“사회적경제로 돌봄·건강관리”…정부, 사회서비스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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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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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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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서비스 모델 정립에 나선다.
정부는 28일 오후 2시 서울·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개최한 제2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장점이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증가, 여성 경제활동 확대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건강관리 등 새로운 수요가 급증하고, 비용증가 대비 낮은 욕구 충족률 및 서비스 사각지대가 존재해 사회서비스 공급 방식의 구조적 변경이 필요하다고 봤다.
정부는 28일 오후 2시 서울·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개최한 제2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장점이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저출산·고령화, 1인가구 증가, 여성 경제활동 확대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건강관리 등 새로운 수요가 급증하고, 비용증가 대비 낮은 욕구 충족률 및 서비스 사각지대가 존재해 사회서비스 공급 방식의 구조적 변경이 필요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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