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월23일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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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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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4.07.24 09:26기사입력 2014.07.24 09:2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3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지역내 예비사 회적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사회적 경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6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 바 있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도시농부들, 곰아저씨에프앤비, 필라이프,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남북통일예술인협회 등 5개 기업다.
각각 텃밭 농사, 도시락 급식 제조, 노인·장애인 보조기구 유통, 지역 문화유산 보존 활동, 탈북자 예술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번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년간......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24092135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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