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천1리,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비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538회
작성일 17-04-24 17:31
본문
어천1리 다정마을은 평범한 농촌 지역입니다. 많지 않은 가구가 화합하며 가족처럼 지내던 정 많고, 살기좋은 마을입니다.
이런 어천1리에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농촌 마을 대부분이 그랬던 것처럼 어천1리는 각 집마다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었습니다. 온갖 쓰레기를 모아서 태우다보니 고약한 냄새가 마을에 가득했고, 마을 입구에는 누가 버렸는지 알 수 없는 쓰레기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민들의 불편이 늘어났고, 어천1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평범한 농촌마을 어천1리의 변신은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략)
>>>>>>기사전문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hsview/220990757842
- 이전글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실태조사 실시 17.04.25
- 다음글마을공동체도 '87년 체제에서 벗어날 때 ... 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