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돕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362회
작성일 18-11-12 15:30
본문
2019년 2월부터 공공청사,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전면 도입
화성시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각종 공공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를 내달 5일부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19년에 공공자원 전 부문에 확대키로 했다.
개방 범위는 공공시설 내 대강당, 회의실, 소강의실, 주차장, 로비 등 시설 개방과 천막, 공구 등 물품 대여로 주중 야간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범 실시 대상은 시청, 동부출장소, 송산도서관, 동탄중앙이음터,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 향남읍·우정읍·정남면사무소와 화산동·병점 2동·동탄 2동 주민센터 등 11개 기관이다.
.
.
.
.
.
(중략)
원문 : http://www.sis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08
- 이전글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18.11.12
- 다음글사회적 기업은 진화 중… 디자인 컨설팅 등 영역 확산 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