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네를 간직하고 기록합니다" 화성시 마을책방 '날날북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461회
작성일 18-07-26 11:35
본문
잃어버린 공동체 문화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책방이 화성 병점역 주변에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발간된 '지역'을 주제로 한 책을 만날 수 있고, 동시에 우리 동네의 어제와 오늘,
사람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도 이뤄집니다.
배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화성시 병점역 주변 주택가 골목입니다. 사무빌딩 2층에 작은 북카페가 눈에 띕니다.
화성시 유일한 마을 책방입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책들은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과
아주 다릅니다.
'동네'와 '사람', '공동체'를 주제로 한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 지역의 어제와 오늘 남기는 '기록교육' 진행}
또 마을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기 위해 자체적인 기록교육도 이곳에서 이뤄집니다.
.
.
.
.
(중략)
원문 :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1&p_no=60766
- 이전글충북, 청년이 만들어 가는 '1939 행복공동체' 사업 추진 18.07.26
- 다음글동화작가 꿈꾸는 주민 뭉쳐 일냈다 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