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섰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커뮤니티에서 성금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금은 흩어져야 산다"지만, 온라인에서만큼은 "여전히 뭉쳐야 산다"고 말한다.
훈훈한 청년들의 모습을 정리했다.
#대구 청년, 고향 지키기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년센터’는 ‘1339 국민성금 캠페인’을 3월 1일부터 시작했다. 캠페인의 구호인 ‘1339’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번호인 1339를 따왔다. 1명이 3명에게 캠페인을 추천해 3일 동안 9명이 기부에 참여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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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이로운넷(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