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원 마을공방·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사업, 코로나19 피해 지원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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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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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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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총 3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마을공방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지원과 연계한다. 올해 공모사업 대상 선정에 코로나19 피해 지역 및 기업의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상권 침체, 공동체 활동 위축 등 문제 해소를 위해 마을공방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지역주민, 사회적경제기업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2일까지 행안부로 신청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상권 침체, 공동체 활동 위축 등 문제 해소를 위해 마을공방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지역주민, 사회적경제기업 등 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2일까지 행안부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지역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억원을 투입해 마을공방 조성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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