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회적경제 신년회 "코로나 딛고 그린사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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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912회
작성일 21-02-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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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기후위기 등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했다. 친환경을 넘어 사회 전반에 환경적 가치를 뿌리내리는 '그린사회'로의 전환은 시대적 과제가 됐다. 18일 열린 '2021 사회적경제 온라인 신년회'에서 사회적경제 진영은 그린사회로의 전환에 목소리를 내고 제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회는 '그린사회를 위한 협동과 연대, 더 깊고 더 크게'를 주제로 개최됐다.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제도개선위원장이 신년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출처=온라인 방송화면 캡처.
신년회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 생협연합회, 서울협동조합협의회, 통합지원기관전국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국 사회적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후원했다. 사회적경제인 100여 명과 각계 인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정책모니터링 결과보고, 그린사회 대전환 캠페인 인증샷 및 각계 인사의 덕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제도개선위원장이 신년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출처=온라인 방송화면 캡처.
신년회는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 생협연합회, 서울협동조합협의회, 통합지원기관전국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국 사회적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후원했다. 사회적경제인 100여 명과 각계 인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정책모니터링 결과보고, 그린사회 대전환 캠페인 인증샷 및 각계 인사의 덕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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