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벤처 1천개 활동…‘창업‧고용’ 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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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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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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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활동하는 소셜벤처는 2019년 8월 기준 총 998개로, 1000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연령은 20~30대가 43.1%, 평균 42.3세로 청년 비중이 높았으며, 업력 7년 이내 소셜벤처가 79.1%로 젊은 기업의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일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발표하고,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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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일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발표하고,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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