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사회혁신금융 '해봄프로젝트', 약 100억 사회적편익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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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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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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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사회혁신금융(대표 황선희)가 사회성과보상사업인 ‘해봄프로젝트’로 기초생활수급자 800명을 지원해 100억2000만원의 사회적 편익을 만들어냈다. 사업은 17년 2월에 시작해 올해 6월 10일까지 약 40개월간 진행됐다.
해봄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가 ‘탈수급 상태’에서 1년 이상 근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탈수급이란 기초생활수급자가 취업해 최소 1년 이상 주거급여 이하의 지원을 받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등이 나오지 않는다.
운영기관인 (주)한국사회혁신금융과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는 참여대상자 800명에게 3년 동안 복지상담, 직업교육, 인자리연계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근로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해봄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가 ‘탈수급 상태’에서 1년 이상 근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탈수급이란 기초생활수급자가 취업해 최소 1년 이상 주거급여 이하의 지원을 받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등이 나오지 않는다.
운영기관인 (주)한국사회혁신금융과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는 참여대상자 800명에게 3년 동안 복지상담, 직업교육, 인자리연계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근로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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