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벤처 1천개 활동…‘창업‧고용’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631회
작성일 20-05-12 09:10
본문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셜벤처는 2019년 8월 기준 총 998개로, 1000개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연령은 20~30대가 43.1%, 평균 42.3세로 청년 비중이 높았으며, 업력 7년 이내 소셜벤처가 79.1%로 젊은 기업의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일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발표하고,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일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발표하고,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
.
.
.
.
- 이전글36억원 마을공방·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사업, 코로나19 피해 지원 연계한다 20.05.12
- 다음글74개 사회적기업 신규인증…총 2518개 사회적기업 활동중 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