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에 마스크 1만장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623회
작성일 20-03-30 11:53
본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사회적경제조직 등과 협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적경제조직과 협업해 대구, 경북지역에 마스크 1만여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대구의 한 약국 앞에 붙은 공지문./사진제공=김재령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이하 진흥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이 나섰다.
진흥원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상임대표 변형석, 이하 한기협)와 함께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조직에 마스크 1만여장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적경제조직과 협업해 대구, 경북지역에 마스크 1만여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대구의 한 약국 앞에 붙은 공지문./사진제공=김재령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이하 진흥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이 나섰다.
진흥원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상임대표 변형석, 이하 한기협)와 함께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조직에 마스크 1만여장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마스크는 사회적기업 블루인더스에서 제공했다.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을 대상에게 우선 배포한다.
.
.
.
- 이전글연대회의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식’ 연기 20.03.30
- 다음글[4.15총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부터 시작하자” 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