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이달부터 58억원 규모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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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869회
작성일 20-12-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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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사회적 금융 투자시장 확대를 위해 58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운용한다.
고용노동부는 총 58억원 규모의 ‘제6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11월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제6호 투자조합은 제1호 투자조합교의 회수 재원을 재출자한 정부 예산 40억원,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개인투자자 등이 18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조성된 자금의 60%이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되고, 40%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중소기업에 공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총 58억원 규모의 ‘제6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11월부터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제6호 투자조합은 제1호 투자조합교의 회수 재원을 재출자한 정부 예산 40억원,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개인투자자 등이 18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조성된 자금의 60%이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되고, 40%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중소기업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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