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사업을 계획할 때 새로운 시대에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게 뭔지 파악하고, 이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와 ‘연대’할지 고민해야 한다.” -최정희 서울시마을기업연합회 공동대표
“사회적경제 4대 부문도 서로 연대해야 한다. 각 부문에서 사무실을 가지고 있는 조합, 기업들이 서로 사무실을 공유하거나 시민 자산화에 나서는 등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방법을 함께 생각해봐야 한다.” -김동규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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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