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정애)가 지역사회공헌형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환경부와 수자원공사는 댐 상류 하천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옥천군(대청댐), 진안군(용담댐), 순천시(주암댐), 합천군(합천댐) 등 4개 지역에 설명회 진행과 공고를 낼 예정이다. 5월 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사회적경제기업도 지자체, 한국수자원 공사와 협의를 통해 댐 상류 부유쓰레기 수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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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