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어촌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추진.. 타 어촌계 확산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823회
작성일 21-06-14 08:31
본문
[정부, 사회적경제와 함께 2021] 11.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
2019년부터 어촌뉴딜300 사업 진행... 어촌 인프라 확충·고유자원 활용 특화개발
화성 백리항·서산 중왕항 어촌계 사회적기업 전환 추진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 초기단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목표”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부터 어촌 환경 개선사업인 ’어촌뉴딜 300‘을 추진하고 있다.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어촌의 재생과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정 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배후어촌이 지원대상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19년 70개, 지난해 120개, 올해 60개 등 총 270개소에 개소당 평균 100억원을 3개 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50개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해 300곳을 채울 계획이다.
.
.
.
.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 이전글이낙연 “불평등 해소·탈탄소 전환에 사회적경제 역할 중요” 21.06.24
- 다음글화성시, 직접 개발한 지표로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한다 2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