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시대,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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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720회
작성일 21-08-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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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창사 13주년 온라인 컨퍼런스 ‘2030세이가담’ 폐막
‘벽을 허물다: 전환기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길’ 주제로
세대·제도·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방안 모색
“사회적경제를 확장시키려고 하는 노력은 좌우를 떠나서 필요한 일 입니다."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가로막던 장벽을 넘어야 한다. 소통과 협력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대시키면 사회적경제가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다.
국내에 ‘사회적경제’라는 용어가 통용된지 약 15년이 지났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됐다.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조직의 역할도 확대됐다. 이제 사회적경제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대전환 시대, 사회적경제가 더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가로막은 벽을 허물어야 한다. 사회적경제의 기본적인 개념인 '연대와 협력'을 위해 벽을 허물어야 한다.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대표 윤병훈)은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벽을 허물다: 전환기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 '2030세이가담'을 진행했다. 정치적 이념과 제도(입법·행정), 나아가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생방송과 사전녹화 등을 통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행복나래, SK텔레콤, 신용보증기금, 신협, 두레생협연합, 아이쿱생협, 한살림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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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가로막던 장벽을 넘어야 한다. 소통과 협력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대시키면 사회적경제가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다.
국내에 ‘사회적경제’라는 용어가 통용된지 약 15년이 지났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2012년 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됐다.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조직의 역할도 확대됐다. 이제 사회적경제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대전환 시대, 사회적경제가 더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가로막은 벽을 허물어야 한다. 사회적경제의 기본적인 개념인 '연대와 협력'을 위해 벽을 허물어야 한다.
사회적경제 미디어 이로운넷(대표 윤병훈)은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벽을 허물다: 전환기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 '2030세이가담'을 진행했다. 정치적 이념과 제도(입법·행정), 나아가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코로나19를 감안해 생방송과 사전녹화 등을 통한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한국리빙랩네트워크, 행복나래, SK텔레콤, 신용보증기금, 신협, 두레생협연합, 아이쿱생협, 한살림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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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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