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와 시민사회 "바이소셜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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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986회
작성일 21-04-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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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22일 지구의날 기념식 열어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것"
SDGs 지표 분석을 통한 사회적기업 가치평가도
1970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구의날을 주창한지 51년을 맞았다. 한국 정부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책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뚜렷한 사회적 합의도 존재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이하 전국네트워크)는 22일 51번째 지구의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바이소셜'을 주제로 지구의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이하 전국네트워크)는 22일 51번째 지구의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바이소셜'을 주제로 지구의날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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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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