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원 규모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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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성시사회적경제센터
조회 1,762회
작성일 22-0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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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60% 이상 사회적경제기업 등 투자
2011년부터 7호 결성...총 408억원
60억원 규모의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이 결성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60억원 규모의 제7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달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 예산 45억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법무법인 디라이트, 서일이앤엠(주),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 및 개인투자자가 출자한 15억원으로 결성됐다.
자금의 60% 이상을 투자 주목적 사업인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하고, 청년 고용 일자리 창출과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60억원 규모의 제7호 사회적기업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달 자금 운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 예산 45억원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법무법인 디라이트, 서일이앤엠(주),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 및 개인투자자가 출자한 15억원으로 결성됐다.
자금의 60% 이상을 투자 주목적 사업인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하고, 청년 고용 일자리 창출과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사회적기업 투자조합 운용 방식. 고용노동부가 모태펀드에 출자금을 납입하면, (주)한국벤처투자가 투자조합을 구성·운영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투자운용사를 선정한다. 총 결성액의 25% 이상 민간출자금이어야 조합 결성이 인정된다. 투자운용사는 자금을 운용하며, 사회적경제기업에 자금의 60% 이상을 투자하면 된다./출처=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모태펀드로 (예비)사회적기업 투자를 수행·촉진해왔다. 2018년부터는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했다.
투자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설비 투자 자금으로 4년 이상 활용되는 중이다. 1~7호 투자조합의 총 결성금액은 총 408억원이고,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등 47개소에 총 303억원을 투자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모태펀드로 (예비)사회적기업 투자를 수행·촉진해왔다. 2018년부터는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했다.
투자된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설비 투자 자금으로 4년 이상 활용되는 중이다. 1~7호 투자조합의 총 결성금액은 총 408억원이고,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등 47개소에 총 303억원을 투자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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