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 첫 행보는 '환경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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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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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3-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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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외부일정으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을 방문한다.
사회적기업은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숙제인고용창출 및 복지확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환경부는 윤 장관이 18일 장난감 재활용 사회적기업인 ‘(주)금자동이’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자동이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장난감 재활용 사업을 시작한 곳이다. 취약계층을 고용, 버려진 장난감을 재가공해 판매한다. 어린이들이 폐 장난감을 재조립해 새로운 장난감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2월 환경부와 LG전자, 고용노동부가 함께 지원하는 녹색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돼 사업개발비와 컨설팅 지원을 받은데 이어 올해 2월 고용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등 새로운 사회적기업 모델로서 ......
2013.03.17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08726602744304&SCD=JG11&DCD=A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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