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45억원 규모 특례보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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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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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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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134억원을 투입해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 지정하는 등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사회적기업으로 실체를 갖춘 기업으로 도가 지정한다. 도내에는 226개 예비사회적기업에 2천565명, 131개 사회적기업에 3천591명이 근무하고 있다.
도는 또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근로자의 최저인건비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면 1인당 200만원의 ......
출처: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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