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2030세대엔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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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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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8-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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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추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대학생 등 취업난을 겪어온 20∼30대 젊은층에 사회적 기업이 기회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봉사정신으로 무장하면서 일자리 및 수익창출과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
사회적 기업은 박근혜정부의 정책 이념인 '창조경제', 일과 공익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가치관 등과 궤를 같이하면서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할 ......
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08170100152290008495&cDateYear=2013&cDateMonth=08&cDateDa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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