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상담소 타이틀

마을 컨설팅 상담신청 line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화성시 마을공동체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상담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만들기 활동을 시작하시려는 마을, 주민모임 또는 마을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계신 마을 누구나 상담과 현장컨설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FAQ line
마을 만들기 사업 자주 나오는 질문과 답변
마을 만들기의 의미는?
답변 마을 만들기는 사람을 만나 삶을 일구는 일이라고 합니다. 주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동네의 생활공간을 다시 살려내고, 함께하는 생활공간 속에서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행복한 동네로 바꾸어 가는 일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성장하고,지역 공동체가 보다 튼튼해지는 것이 바로 마을 만들기입니다.
질문
답변 마을 만들기의 목표는 다양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우선되는 것이 공동체적 삶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마을 만들기는 도시화, 아파트화로 개별의 메마른 삶이 되어버린 지금의 삶을 이웃이 서로 알고, 친해지고, 도울 수 있는 관계로 바꾸어가며 풍요로운 공동체의 삶을 누리기 위한 과정입니다. 때문에 마을 만들기는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행정주도의 마을계획에서 주민 참여형 마을계획으로 전환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사람들 스스로의 참여와 공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질문
답변 화성시는 급격한 외형확대와 도시의 중심이동, 산업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도시는 있으나 마을 은 없고, 사람은 살지만 이웃이 없는 도시 내부의 변화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하여 화성 시 어느 곳에서나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면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마을 만들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먼저 학습, 워크숍, 견학 등의 공부를 통해 기본적으로 마을 만들 기가 왜 필요하며, 어떤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학습과 관심은 거창한데서 출발 할 것이 아니라 가까운 집 앞의 생활환경 문제나 주민 다수 혹은 마을공동의 목표와 활동을 고민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 후 네트워크를 통해 아파트 공동구매나 사이버 마을 만들기, 주민공동의 학습, 여가, 공동육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을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다양한 공론의 장을 통하여 관계가 형성되고 건강하게 확장됩니다. 삶의 공간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이름이 이웃입니다. 그 이웃과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회복된다면 공통 의 관심사를 키워가거나 함께 겪는 문제들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게 마을주민 공동의 힘으로 관심사를 키워나가고 지역의 지혜로 문제를 해소하는 마을은 진정으로 행복한 마을입니다. 마을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주민들과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해 볼 수 있는 마을사랑방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좋 은 먹거리를 찾고, 함께 아이를 키우고 마을 소식을 나누고, 청년과 어른,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만드 는 사람은 바로 마을 주민들입니다. 주변의 이웃을 위한 돌봄과 마을의 안전은 그 안에서 저절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답변 무분별한 도시재개발로 한국의 주거형태는 1980년대 들어 급격히 변화했습니다. 단독, 저층 주거지가 있던 자리는 고층 아파트가 대신했으며 이로 인해 전통적인 이웃관계나 마을단위의 활동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골목에서 들리던 이웃의 목소리와 골목길에 내놓은 작은 화분, 담벼락을 따라 장미를 심던, 마을을 가꿔가던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공동체 활동은 전통적인 저층 단독주거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무분 별한 재개발로 가난한 우리의 이웃이 삶터에서 쫓겨나고 또한 수많은 마을을 파괴하였으며, 이웃 간의 공동체와 사회적 관계를 소멸 시켰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저층주거지의 무리한 재개발보다는 고치며 살자라는 운동이 시 작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인사동과 북촌, 부산 감성마을 등이 대표적인 마을입니다. 오래된 마을에 대한 가치를 바라보고 자본 중심의 개발에서 역사와 환경중심을 존중하는 개발로 바뀌어 나가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을 만들기는 마을을 새로 만들기 보다는 이미 있는 것을 연결하고 이웃 간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마을을 천천히 돌아보면 공간과 자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주변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 이웃에 누가 사는지 관심이 없을 뿐 입니다. 마을 주민이 모여 함께 좋은 관계를 맺고 어우러져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관심이 생기게 되고, 모든 단체와 주민이 공감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특화된 마을사업을 구상하게 됩니다. 우리 마을만의 특화된 사업은 먹거리, 축제, 문화 등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됩니다. 우리 마을에서 지역사회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나아가 지역 내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사 먹음으로써 살맛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지역경제, 골목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조금이나 마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답변 주민은 마을에 실제 거주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마을의 주인이며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 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주체입니다. 주민조직은 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유지, 운영하기 위한 공동체 조직으로 사업추진에 긍정 적인 주민화합 및 자발적인 주민모임을 말합니다. 주민은 지역사회 변화의 주도자이고 창의적 힘의 원천입니다. 삶의 주인으로 서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현장에서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마을에서 배출된 지도자는 주민들의 합의를 기반으로 주체적 관점에서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지원센터는 행정에서 수행하지 못하는 주민조직 및 활동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해야 합니다.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한 마을 만들기의 다양한 영역을 상상하고 행정과 주민 사이의 매개 역할을 통해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또 지역에서 수집된 정보와 내부 활동 결과를 정리하고 적극 공개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행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동시에 공무원 스스로 마을 만들기의 기본이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합니다. 또한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의 시스템이 현장 실정에 맞도록 효율적으로 정비하며 민관협력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 내부 역량강화에 더욱 집중해야합니다. 흔히 주민과 행정단체는 갈등과 긴장의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마을에 이미 존재하는 단체 간 협의가 가능해지면 사업 중복을 줄이고 주민들과 효과적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가적인 성과가 큽니다.